
[프라임경제] 서울 반포·잠원 일대에서 재건축을 통한 신축 주거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상황에 신반포2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도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 원베일리, 메이플자이 등에 이어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추가된다는 점에서 일대 신축 주거벨트가 한층 확대되는 분위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선보인다.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동 16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 28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포·잠원 일대는 기존 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신축 단지가 잇따라 들어선 지역이다.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를 비롯해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 △신반포6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자이' △신반포14차를 재건축한 '반포르엘2차' △신반포4지구를 정비한 '메이플자이' 등이 자리하고 있다.
추가 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신반포2차를 포함해 △신반포4차 △신반포12차 등 다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반포·잠원 일대 신축 주거벨트 확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신반포22차 재건축 단지에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다는 게 특징이다. 지난 2015년 론칭한 이후 강남권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디에이치 방배 등 주요 정비사업을 통해 적용 단지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단지는 우수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는 게 업계 평가다. 지하철 잠원역(3호선)과 반포역(7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터미널역(3·7·9호선)과도 인접했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잠원IC △반포IC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이 주변에 자리한다.
교육 여건에 있어 반경 500m 이내 반원초와 경원중이 위치하고, 기존 강남구 청담동 청담고도 잠원동으로 이전해 개교했다. 세화여중·세화고·세화여고와 반포·방배 일대 학원가도 가깝다.
한강 생활권도 갖췄다. 단지에서 반포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하며 서래섬과 세빛섬, 반포천, 신반포공원 등 수변·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포·잠원 일대는 교통·교육·쇼핑·의료 등 인프라가 집중된 입지에 더해 재건축을 통해 신축 주거단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주거벨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한강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전용 111·100·84㎡가 어우러졌다"라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신축 물량과 하이엔드 브랜드가 더해지는 만큼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