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토트넘 '손흥민 동상' 건립 논의...유력 후보로 언급됐다, 위치는 이미 결정! "쏘니가 첫 번째로 등장해야 돼" 주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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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히샬리송이 SNS에 손흥민 동상 AI 이미지를 올렸다./히샬리송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에 ‘손흥민 동상’이 세워질까?

토트넘 소식을 전하느 ‘스퍼스웹’은 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동상을 세울 계획을 진행 중이며 손흥민이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5년 3,000만 유로(약 45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이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지난 여름 LAFC로 이적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토트넘 소속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푸스카스상도 수상했다. 특히 2023-24시즌부터는 구단 최초 아시아 출신 주장에 등극했다.

2024-25시즌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오르며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토트넘 공식 팬 자문위원회(FAB)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12월 동상을 세울 위치가 정해졌으며 어떤 선수를 후보로 올릴지 FAB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그러면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 빌 니콜슨, 지미 그리브스, 스티븐 페리먼, 글렌 호들 등이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동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영국 BBC 제공

해당 매체는 지난해 8월 이미 “어떤 후보가 적합한가?”라고 물었고 “손흥민과 니콜슨이 가장 먼저 발표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손흥민 벽화를 제작하며 역사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동상 후보로 언급되면서 분명한 레전드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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