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효리 민낯 가리자 더 가까이 갔다…눈, 코만 남은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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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엽기 사진을 성유리가 찍어 올렸다. / 성유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이효리의 코믹한 사진을 공개하며 핑클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밀착취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옷차림의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쓴 채 앞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성유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효리의 눈과 코가 화면을 가득 채운 초근접샷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모습도 거리낌 없이 공개할 만큼 가까운 두 사람의 사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데뷔 28년 차에도 변함없는 핑클 멤버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한편 핑클은 최근 완전체 활동도 공식화했다. 지난달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 네 멤버가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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