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빵빵데이'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 밀집 집중 점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을 앞두고 인파 밀집과 화재·전기 사고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행사 안전대책 전반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과 드론라이트쇼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안전대책을 살피고 화재와 전기 등 분야별 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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