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AI·스포츠 중계 녹여낸 어린이 방송 체험학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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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은 올해 5월 진행된 방송 직업체험 행사 후 참가자 기념촬영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은 올해 5월 진행된 방송 직업체험 행사 후 참가자 기념촬영 모습. /부산시설공단

[포인트경제] ​부산시설공단이 관내 인프라와 임직원들의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생한 미디어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모범적인 교육 기부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단은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최종 참가 확정자는 17일 오전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콘텐츠팀 소속 스포츠 중계 방송 전문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은 올해 상반기 방송 직업체험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은 올해 상반기 방송 직업체험 모습. /부산시설공단

​이번 체험은 단순 관람형 교육에서 벗어나 스튜디오 현장 실습 중심으로 설계됐다. 학생들은 방송장비를 직접 다루며 뉴스 진행과 스포츠 중계, 카메라 조작, 그래픽 디자인 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최근 미디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포토디자인과 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 미래 방송 꿈나무들이 첨단 기술 환경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상·하반기 정례화되며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설공단의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 산하 공기업이 보유한 전문 방송 인프라를 지역 아동 복지 및 교육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춘 AI 기술 체험까지 결합하면서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향해야 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에도 공공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들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아동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방송 직업체험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4일 스포원파크 내 부산경륜장 방송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방송 직업체험 모습. /부산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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