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임신 소식 '코요테' 멤버에게 가장 처음 알려…7월 아내와 '임밍아웃'

마이데일리
코요테 멤버들이 김종민의 임신을 축하하고 있다. / 신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코요테'의 김종민이 임신 사실을 알린 가운데 신지가 7월에 멤버들과 찍었던 영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봅니다.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지, 빽가, 김종민은 한 식당에서 소고기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를 든 김종민의 아내는 "하나 둘 셋"이라며 사진을 찍는 척 연기 했고, 가장 뒤에 서 있던 김종민은 임신을 알리는 배지를 손에 들고 해맑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왜 갑자기 사진을 찍냐며 투정을 부렸고 뒤에 있던 김종민을 바라본 순간 임신 배지를 보고 놀라 했다. 박수를 치며 "이럴 줄 알았다"라며 축하한다고 큰 소리로 말했고 빽가 역시 놀라워하며 축하한다고 연신 말해 뭉클함을 줬다.

신지와 빽가는 환한 웃음으로 김종민의 아내를 보며 박수를 쳤고 축하한다고 말해줬다. 신지는 처음 모임부터 뭔가 임신 발표인지 알았는데 둘 다 표정관리를 너무 잘해 틀렸나 보다고 생각했다며 격양된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 아내가 임신 17주 차가 됐다.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 덕분에 빨리 아기가 찾아와 준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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