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나설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다시 한번 공격진 강화를 위해 이적시장에 나설 예정이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은 여전히 우선순위다"고 했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모건 로저스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연결됐다. 하지만 로저스는 1억 1700만 파운드(약 208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이적했고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은 그리스의 유망주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지만,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알힐랄), 가브리엘 제주스(바르셀로나)를 잃으면서 공격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보다 약해졌다"고 했다.
아스널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검토한 후보 중 한 명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다.

일디즈는 지난 시즌 47경기에 출전해 1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개막전에 출전한 뒤 발 골절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스널은 지난여름에도 일디즈에게 접촉했지만, 유벤투스가 그의 이적을 막았다. 올 겨울 다시 한번 일디즈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으로 보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브미스포츠'는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에 따르면 아스널은 유벤투스와 일디즈에게 아스널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1월에 '미친 듯이 나설 준비'가 돼 있으며, 일디즈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510억 원)를 제안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일디즈를 영입하는 것은 아스널에 엄청난 성과가 될 것이며, 문제가 있는 포지션의 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일디즈 영입은 아스널의 판도를 진정으로 바꿀 수 있으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느냐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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