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민도희 , 캐나다로 떠날 준비 중 "늘 어학연수를 꿈꿨는데…"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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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가 캐나다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미니도희'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민도희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미니도희'에서 민도희는 서순라길 나들이를 떠났다. 내향적인 성격의 그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부끄러워했고 길가 끝에서 조용히 걸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전화기를 들고 통화를 하는척하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입고 있는 재킷에 대해 키즈 남자 라인이라며 자랑을 했다. 그는 비싼 브랜드보단 저렴하면서 자신의 신체에 딱 맞는 의상을 찾아 입어 감탄을 자아냈다. 타코를 먹으러 들어온 민도희는 낮술을 마시며 행복해했다. 자꾸만 집에 가자고 제작진을 졸랐고 제작진은 그런 민도희를 달랬다.

카페에 온 민도희에게 제작진은 근황을 알려달라고 했고 민도희는 "몇 주 후에 캐나다를 가게 됐다. 어릴 때부터 늘 어학연수를 꿈꿔왔었는데 좋은 기회가 진짜 와가지고. 사실 막상 다가오니까 무섭고 떨리긴 하다. 왜냐하면 영어를 진짜 못 한다"라고 고백을 했다.

민도희가 캐나다로 떠난다고 밝혔다. / 유튜브 '미니도희'

요즘도 앱으로 공부하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민도희는 "미안하다. 그래도 2주까지는 갔는데 한 번 놓치니까"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민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르바이트하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처음엔 걱정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잘한 것 같다. 일이 없던 시기 스스로 많이 작아져 있었고 늘 우울하고 다운된 상태였다. 일을 하면서 내가 원했던 건 결국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민도희는 1년 3개월 동안 카페에서 근무를 했었다고 말했다. 민도희의 어머니는 "공백기가 너무 오래 이어져 도희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일단 나가서 뭐라도 해보라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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