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약속과 달리 티켓값을 인상했다.
남우현 소속사 빌리언스는 최근 '이미 안내드린 티켓 가격이 변경돼 관객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당초 안내한 지난해와 티켓 가격을 유지하고자 여러 방안을 검토했으나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제작·운영 전반의 비용 증가로 인해 당초 계획한 공연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관계사 간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부득이하게 티켓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고 전했다.
남우현은 지난해 '식목일'이라는 타이틀로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고 전석 15만 4000 원, 시야제한석은 13만 2000 원으로 판매했다. 올해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라는 것과 달리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전석 16만 5000 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이틀, 이번에는 KBS 아레나 사흘로 장소와 공연일을 변경했다.
안녕하세요.
남우현 콘서트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미 안내드린 티켓 가격이 변경되어 관객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초 안내드린 지난해와 티켓 가격을 유지하고자 여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제작·운영 전반의 비용 증가로 인해 당초 계획한 공연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관계사 간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부득이하게 티켓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보내주시는 기대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단순히 공연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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