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18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이 2연승을 거뒀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세렘반 카리스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 18세 이하 여자 아시아컵 A조 2차전서 필리핀을 86-70으로 눌렀다. 전날 뉴질랜드전 3점차 승리에 이어 2연승.
임연서가 또 맹활약했다. 31분18초간 3점슛 1개 포함 30점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야투적중률은 47.1%. 턴오버 7개를 범한 게 옥에 티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소희는 3점슛 4개 포함 25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6일 12시30분에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호주를 잡으면 준결승에 직행하고, 호주에 패배하면 6강 플레이오프부터 치를 전망이다. 대회 4위까지 2027 17세 이하 여자농구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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