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이 왜 슈퍼스타인지 입증했다.
김도영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4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찬스서 LG 고우석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 155km 포심을 공략,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42호 홈런이다. 9월29일 광주 KT위즈전 이후 5경기만의 홈런. 시즌 42호포. 홈런 단독1위를 굳게 지켰다. KIA는 6-4로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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