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동료 된 최악의 주장과 다르다! '전 토트넘 안 떠납니다'…핵심 센터백 결단! "분위기 반전을 돕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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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오루크에 따르면 미키 판 더 펜이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미키 판 더 펜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피트 오루크는 5일(한국시각) "판 더 펜은 토트넘에서 만족하고 있으며 1월에 팀을 떠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없다. 소식통들이 '풋볼 인사이더'에 전한 내용이다"고 전했다.

오루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판 더 펜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토트넘은 그를 지킬 계획이며 판 더 펜 역시 팀을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판 더 펜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다. 또한 지난 8월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했다. 승점 2로 최하위다.

판 더 펜은 1월 팀을 떠나는 대신 토트넘에 남아 반등을 이끌 생각이다.

피트 오루크에 따르면 미키 판 더 펜이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오루크는 "내가 최근 '풋볼 인사이더'의 '트랜스퍼 인사이더 팟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여전히 토트넘의 분위기 반전을 돕고 싶어 하며 새해에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2031년까지 토트넘에 자신의 미래를 맡겼으며, 가뜩이나 희박했던 맨유의 영입 가능성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판 더 펜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하기 전 자신의 미래를 고민했지만, 이후 토트넘과 재계약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데 제르비 감독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오루크는 '트랜스퍼 인사이더 팟캐스트'를 통해 "판 더 펜은 지난 3월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하기 전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히 데 제르비 감독은 판 더 펜이 토트넘과의 동행을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이 시즌을 좋지 않게 시작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 당장 판 더 펜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토트넘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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