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온주완이 아내 방민아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일상을 자랑했다.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배우 온주완과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연예계 선후배로 지내던 10세 차이의 두 사람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과거 방송에서 "하루 종일 함께 연습하다가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며 먼저 마음을 고백했던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열애설 없이 지난해 11월 전격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이들은,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일상을 나누며 팬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온주완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식당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무언가를 촬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때 방민아가 남편 몰래 뒤에서 장난스럽게 얼굴을 빼꼼 내밀며 다가오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온주완은 해당 사진에 "늘 고맙다. 내가 어디 있든 날 찾아와 줘서", "늘 고맙다. 내가 어디 있든 날 찾아와 줘서"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방민아 역시 "오빠는 잘 나와서 정말 기뻐"라는 댓글로 응답하며 유쾌하고 달콤한 부부 케미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결혼 후 더 잘 어울린다", "신혼의 정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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