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아나운서 김다영이 연말에 2세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다영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소식이 뜸해져서 친구들이랑 구독자 여러분이 궁금해하시거나, 조금은 예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원래는 한 달 뒤쯤 조심스럽게 알리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좀 일찍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특별히 숨기려고 했던 건 아니다. 건강하게 아이를 품게 안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 않나.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김다영은 "근데 얼마 전에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이렇게 알려지게 됐다"며 "눈썰미가 정말 없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도 배 안 나오게 잘 찍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눈썰미 좋으신 분들이 많더라. 그래서 겸사겸사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웃었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연말이다. 김다영은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자라주고 있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SBS 아나운서 출신이다. 지난해 5월 14세 연상 배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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