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안 돌아갑니다'…2010년생 초신성 근황 공개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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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지난달 맨유에 선수 등록 해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맨유는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브리엘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가브리엘은 맨유로 복귀하지 않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스텔데펠스의 브리티시 스쿨 스타디움에서 개인 코치 잭 헌터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스페인 무대 진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선수 본인은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JJ 가브리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 중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데쿠 바르셀로나 단장은 최근 포르투갈 풋볼 서밋에서 가브리엘에 대해 "이 선수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선수들이 우리와 연결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어린 선수들의 경우에도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거대한 시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현재 그와 같은 상황에 놓인 어떤 선수에게도 관심이 없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가 여전히 맨유 선수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우리는 그 일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며 "무엇인가를 시도하기 전에 우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어린 10대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고 했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가브리엘의 상황에 대해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주 초에 말했던 것을 다시 이야기하겠다. 그는 어린 선수다. 우리가 밖으로 어떤 이야기를 내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가 받게 될 관심과 시선을 생각하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신중해야 하고 그를 생각해야 한다. 이 상황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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