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임신?" 질문에…박성광 아내 이솔이, 뜻밖의 답…"아직 항암제 복용 중,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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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 추측에 직접 입을 열었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 추측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솔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가을 옷 입고 더워서 선풍기 들고 다님. 아직도 밤에 에어컨 키고 잠"이라며 "여름에도 극세사 이불 덮던 과거의 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니. 저처럼 체온(?) 바뀐 분 계신가요"라고 달라진 체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 추측에 직접 입을 열었다. / 이솔이 SNS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어머머 언니 혹시 임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솔이는 "ㅎㅎㅎㅎ 아직 항암제 복용 중이라... 어려운 상황입니다아..."라고 답하며 임신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최근 달라진 체온을 언급한 글을 두고 임신을 추측하는 반응이 나오자 현재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 것이다.

앞서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치료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이솔이가 SNS에 남긴 글을 두고 일각에서 남편 박성광과의 불화 및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솔이는 직접 해명에 나서며 관련 추측을 일축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박성광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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