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호령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KIA는 1일 광주 KT 위즈전에 박정우(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지명타자) 헤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박민(3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양현종.

김도영이 체력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나간다. 박민이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또한, 최근 김호령이 연이틀 삼진 3개씩 당하면서 컨디션이 다운된 기색이 역력하다. 박정우가 먼저 출전하고 김호령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KIA는 KT와의 주중 홈 3연전서 2패를 먼저 당했다. 3위 LG 트윈스도 SSG 랜더스에 연이틀 지면서 2경기 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5위 두산 베어스가 그 사이 연이틀 승리하면서 KIA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KIA는 3위 LG를 추격하면서 5위 두산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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