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 자체' 아스널, 홀란드 '미친 영입' 진지하게 검토→'114건 유죄' 맨시티 EPL 퇴출 시 경쟁 펼친다 "막대한 자본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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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아스널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분위기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홀란드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들은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퇴출된다면 영입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최근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프리미어리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맨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독립위원회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복수의 영국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12시즌 동안 재정적으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2023년 2월 독립위원회에 회부됐다. 이에 맨시티는 115건의 혐의 중 114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유죄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면 승점 삭감이나 우승 타이틀 박탈, 최악의 상황에 따라서는 프리미어리그 퇴출 가능성까지 언급이 되고 있다.

맨시티는 무죄를 주장하며 억울함을 표출하는 가운데 내부적으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내부적으로 성명서를 전달하며 안심을 시키려 하고 있지만 선수들 사이에서 동요가 전해지고 있다.

지난 30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아스널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이런 상황에서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이 될 경우 홀란드 영입을 통해 약점이던 최전방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아스널은 홀란드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들은 맨시티의 정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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