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금호석유화학 후원으로 국내 취약계층 여아 236명에게 위생키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성장기 여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는 금호석유화학 임직원 15명이 직접 참여해 물품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키트는 생리대(오버나이트, 대형, 중형, 팬티라이너), 생리대 파우치, 보온물주머니, 핸드크림, 섬유탈취제 등으로 구성됐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위생키트 전달을 통해 취약계층 여아들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덜고자 했다. 향후에도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랜코리아와 금호석유화학은 국내 위기 아동 지원 및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ESG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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