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제주살이 3년차'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전국노래자랑' 객석에 떴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5회는 푸른 파도와 은빛 백사장이 어우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진다. 제주도 방문은 3년 만인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꽉 채워 평소보다 확대한 '9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무엇보다 이번 서귀포시 편에서는 객석 1열에서 포착된 특급 스타의 등장이 현장과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이며 최근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유리가 객석에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유리는 무대를 바라보며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수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객석에 자리한 유리는 '제주살이 3년 차'다운 자연스럽고 털털한 찐 현지인 바이브를 발산하며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정겹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녹화 당시 유리는 서귀포시 지역민들의 개성 넘치고 흥겨운 무대는 물론,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초호화 초대가수들의 공연에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완벽한 '열성팬 모드'를 발동했다는 후문이다. 객석에서 진심으로 축제를 즐기며 무대 위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한 유리의 특급 응원전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후끈하게 달궜다.
이에 제작진은 "3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의 아름다운 표선해수욕장에서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끼를 90분 동안 아낌없이 담아냈다"며 "제주 도민들의 신명 나는 무대와 더불어 객석에서 현지인 바이브를 뽐내며 활력을 더한 유리의 유쾌한 모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
한편 유리는 2023년부터 제주도 동쪽 오조리 거주민으로 현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