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5세에 시술 고백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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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서정희(65)가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뭐 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고 입을 뗐다.

이어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 얼굴은 구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얼굴의 지지력을 보완하고 실리프팅과 실루엣 소프트로 내려온 지방을 원래의 위치에 가깝게 재배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보이는 곳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얼굴의 구조부터 바라보는 것이다. 내 얼굴을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구조를 다시 정돈해 원래의 나를 조금 더 좋아 보이게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구조미학이다'며 '사진을 찍을 때 영상을 찍을 때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차이가 이제는 보인다.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술에 대해 꽤 만족했다. 그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당당하게 바라보게 된 것이다. 많이 바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요즘은 꽤 행복하다. 조금 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1982년 故 서세원과 결혼한 서정희는 2015년 이혼, 현재 6세 연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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