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10월1일부터 5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축제 첫날인 10월1일에는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대한민국 국군을 응원하고 국민적 성원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활주로 보조무대에서 한미연합사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밀리터리 군복 패션쇼에서는 학생모델 35명이 무대에 올라 군복의 변천사를 선보인다. 학생들은 댄스와 워킹 퍼포먼스를 비롯해 밀리터리 창작 의상, 남녀 군 간부복과 정복, 경찰복, 방범대원복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활주로 특별체험관 앞에서 엄사예술단의 난장판굿이 진행된다. 전통 장터의 흥과 공동체의 신명을 재현하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시간 보조무대에서는 관내 시낭송회가 시낭송과 현대무용, 색소폰 연주 등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저녁에는 상설공연장에서 개막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미8군 군악대와 전통의장, 아미보이스의 공연이 식전 무대를 장식한다. 오후 7시에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와 제22회 지상군페스티벌 공동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및 미8군사령관,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6·25 참전용사 등 주요 인사와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각 군 군가 연주와 주제공연으로 이어진다.
가수 소향과 계룡시 어린이·성인 합창단은 '영웅의 메아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군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계룡시장과 육군참모총장의 공동 개막 세리머니와 나비드론을 활용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초청가수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오르며, 레이저·불꽃쇼가 행사장 상공을 수놓으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육군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양한 군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