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경남 밀양시의회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소통의 장을 열었다.
밀양시의회는 29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79명을 대상으로 시의회 방문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직자들이 지방 의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임용자들은 밀양시의회의 주요 권한과 기능, 그리고 현황에 대한 밀도 있는 설명을 들으며 지방자치의 본질에 다가갔다.
특히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박현숙 전문위원의 특강은 새내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용자들은 강의를 통해 집행기관과 의회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체득하며 공공 행정의 거시적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문규 밀양시의장은 현장을 찾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손 의장은 "밀양시 공직자로서 영광스러운 첫걸음을 내딛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우리 시의 미래를 직접 책임진다는 남다른 자부심을 품고 시정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 중심의 행정 감각을 키우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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