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소비자 아이디어 반영한 10월 이달의 맛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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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킨라빈스가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에서 1위와 2위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모티브로 10월 이달의 맛 2종을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아이스크림 2종을 10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대국민 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모티브로 개발했다. 소비자의 일상적인 취향과 경험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에 배스킨라빈스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더해 실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구현했다.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비자 투표와 테이스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올해는 총 4만3,0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1·2차 소비자 투표에는 총 64만 7천여 건이 참여했다. 최종 순위는 소비자 100명과 내부 심사위원 15명이 참여한 오프라인 테이스팅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몬스터 크런치 쿠키’는 그래이맛 콘테스트 1위 수상작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청크’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제품이다. 수상자 염철 씨는 평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기면서 쿠키 토핑의 존재감이 아쉽다고 느끼던 중, 두툼한 초코쿠키를 먹다가 ‘진짜 쿠키가 왕창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배스킨라빈스는 큼직한 쿠키가 씹히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쿠키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풍성한 식감을 강조한 ‘몬스터 크런치 쿠키’를 개발했다. 다양한 크런치 요소를 더해 한입마다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아이스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에 바나나’는 2위 수상작 ‘딸기, 헤어지지말차♥’에서 제안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말차 아이스크림’이라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했다. 수상자 배수연 씨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말차에 달콤한 소재를 더하는 조합을 제안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 같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한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를 조합했다. 여기에 바삭한 그라함 쿠키를 더해 달콤함과 쌉싸름함, 다채로운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배스킨라빈스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더해 10월 이달의 맛 2종을 완성했다”며 “쿠키의 풍성한 맛과 식감을 강조한 ‘몬스터 크런치 쿠키’와 말차를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말차에 바나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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