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송일국이 라디오 생방송 중 판사 아내에게 사과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약칭 철파엠)에는 연극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의 배우 송일국, 송선미, 사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아침형 인간이 아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애들 보내고 하는 게 어렵다"고 고백했다.
특히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도 일이 없으면 아들을 케어한다며 "오늘은 못 바래다 줬죠? 미안해 여보"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송일국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목소리라고 답하며 "아내가 제 목소리 때문에 결혼했다고 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목소리라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2년생 삼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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