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축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불거졌다.
29일 김다영은 자신의 SNS에 "남편이 중계 안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었다"라며 "지금 아시안게임 출장 중인 배캐는 돌아오자마자 10/6 화요일 20:00 tvN에서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경기 중계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한 김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맨투맨에 텀블러를 든 김다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다영의 볼록한 배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뭔가 좋은 일이 생겼을 느낌", "혹시 배에 아가가?", "임신하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신을 추측했다.
김다영이 임신 여부를 직접 밝힌 것은 아니지만, 사진을 본 일부 팬들이 배의 모습에 주목하며 임신설을 제기한 것.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SBS 아나운서 출신이다. 지난해 5월 14세 연상의 선배 배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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