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에른 뮌헨 수비수 전원 제외'…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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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가 2026-27시즌 초반 활약을 바탕으로 베스트11을 발표했다./분데스리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6-27시즌 초반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026-27시즌 4라운드까지 펼친 상황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분데스리가는 판타지게임 포인트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 공격진에는 마타노비치(프라이부르크), 티츠(마인츠), 그륄(브레멘)이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진에는 스즈키(프라이부르크),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 마자(레버쿠젠),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포진했다. 수비진은 구티에레즈(레버쿠젠), 오르반(라이프치히), 미텔슈타트(슈투트가르트)가 구성했고 골키퍼에는 반데부르트(라이프치히)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올리세와 파블로비치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초반 분데스리가에서 3골을 터뜨린 케인은 베스트11에 제외된 가운데 4골과 3골을 기록한 티츠와 마타노비치가 베스트11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선 한 명도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승1무(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도르트문트(승점 12점)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요나단 타는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가 선정한 유럽 5대리그 9월 월간 베스트11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초반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앱솔루트풋볼 등은 지난 17일 '바이에른 뮌헨은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와 운영진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유지한다면 김민재의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없다. 결과적으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성공적인 선택이었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5-1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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