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16기 상철이 첫날밤부터 샤워를 하지 않고 잠들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28일(월)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1회에서는 '새신랑' 시애틀 유교 보이 정환(16기 상철)과 '새신부' 유진(28기 영숙)의 첫 만남부터 계약서를 쓰고 첫날부터 같은 방에서 잠을 자는 실제 결혼 생활이 펼쳐졌다.
잠들기 전 먼저 화장실에 들어간 상철은 "샤워를 하고 주무시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영숙은 "아까 와서 샤워했다"고 답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근데 보통 먼저 씻으라고 하지 않나. 자기 먼저 씻는다. 만약 아내가 씻고 나왔는데 코 골고 자면 골 때리는 상황 되는 거다"라고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때 상철은 "상대방이 샤워를 하고 자는 걸 원하냐"고 재차 물었다. 영숙은 "알아서 하시면 되죠. 그건 본인이 결정하는 거 아니냐"라며 웃으며 답했다.
결국 상철은 영숙이 씻은 뒤에 샤워하기로 했다. 하지만 곧장 침대로 향했고, "그냥 내일 씻어야 될 것 같다"며 샤워를 미룬 채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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