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악동뮤지션'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소문의 낙원'을 진행한다. 이에 이수현과 오빠 이찬혁이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AKMU 콘서트를 엄청 잘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라는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은 저화질 영상에서 촌스러운 옷을 입고 '소문의 낙원' 음원에 맞춰 율동을 했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날렵한 턱 선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여성스러운 느낌과 발랄해진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건강해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역시 오빠 덕분이야", "예뻐졌다", "건강 되찾아서 너무 좋다", "여성스러워진 느낌이 강하다", "콘서트에 이렇게 진심이라니.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고 배달음식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바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물 다이어트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현은 "위고비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했다고 말한 것이 왜 그런 걸 하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그런 뜻이 아니다. 다이어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운동과 식단을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의미로 말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위고비 사용을 고민하긴 했다. 처음 들어왔을 때 고민했지만 약에 의존하면 중단 이후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았다.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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