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영입' 찬스, 브페 후계자 등장했다...바르셀로나 퇴단 가능! "1080억에 매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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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니 올모(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니 올모(바르셀로나)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올모의 에이전트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클럽에 올모의 상황을 알렸다. 맨유는 올모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라고 보도했다.

올모는 스페인 국적으로 주로 2선에서 활약을 펼친다. 그는 기술적인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자랑하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에서 성장했으나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는 2014년 디나모 자그레브에 입단해 1군 커리어를 시작했고 2020년에는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스페인 국가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다. 유로 2024에서는 3골 2도움으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4-25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복귀를 했다.

다만 한지 플릭 감독 아래서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은 2회로 주로 교체로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올모는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에이전트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접촉을 하면서 이적 가능성이 등장했다.

27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니 올모(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장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페르민 로페즈(바르셀로나)가 타깃 중 한 명으로 떠올랐지만 바르셀로나는 페르민을 매각 불가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올모의 매각 가능성은 열려 있으며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080억원)로 고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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