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준호가 김지민의 출산 5개월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오늘(2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경상북도 김천으로 떠나, 현지 명소와 맛집을 섭렵하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김천이 고향인 박영진과 접선한다. 박영진은 '김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휴게소 뒤편에 있는 추풍령 테마파크를 소개한다.
'두릅이 아빠' 김준호는 어린이용 자동차 놀이기구를 보자 바로 탑승해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며 즐거워한다. 박영진은 그의 모습에 "이제는 (노래를) '아빠 차'라고 불러야지"라고 조언한다.
이듬해 2월 출생 예정인 '두릅이' 탄생을 앞두고 있는 김준호는 곧장 "아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개사해 노래를 해 '아들 바보' 바이브를 뿜어낼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석쇠 불고기 거리로 가서 식사를 한다. 차로 이동하던 중, 박영진은 처음 개그맨이 됐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라떼 토크'를 가동한다.
유세윤은 "그때 영진이가 엄청 똑똑해서 ('개그콘서트' 당시) 대본이 항상 재밌었다"고 호응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너랑 나랑 같이 했던 코너도 있었나? 그게 뭐였지?"라고 묻는다. 박영진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거 같이 하다가 (준호 형이) 갑자기 사라지셔서"라며 자체 검열해 김준호를 비롯한 모두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유쾌함이 가득한 멤버들의 김천 여행기는 26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