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 회장, 코리아하우스 방문→韓 다양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 체험 "앞으로도 스포츠 외교의 장 역할 이어갔으면" [MD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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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왼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대한체육회 제공

[마이데일리 = 나고야(일본) 이정원 기자]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우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지난 24일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셰이크 조안 회장은 유승민 회장과 함께 코리아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문화, 관광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먼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관광공사, K-Sports 등 코리아하우스 내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코리아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했다.

유승민 회장은 “OCA 회장께서 처음으로 직접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한국의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우리 스포츠와 선수단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코리아하우스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공간이자 아시아 스포츠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우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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