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오현규-손흥민 투톱 나란히 득점 쾅쾅…오현규 강력한 중거리 선취골→손흥민 환상 프리킥 득점 (후반 진행 중)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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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슛팅을 하고 있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수원월드컵경기장 김건호 기자] 오현규와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졌다.

오현규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손흥민이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김민재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결대로 오현규에게 연결했다. 공을 잡은 오현규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잭슨 포로소의 몸에 맞고 굴절된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오현규는 모레노호 첫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오현규의 득점에 힘입은 한국은 에콰도르에 1-0으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12분 손흥민의 추가 골이 터졌다. 오현규가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반대편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오현규와 손흥민의 연속 득점으로 한국이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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