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촬영 이후 심해진 햇빛 알레르기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우 먹으러 노량진 왔새우. 회랑 전복죽도 야무지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모처럼 맞은 휴일을 즐기기 위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제철을 맞은 새우를 비롯해 전어, 돌돔,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을 주문한 그는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새우를 맛본 이유비는 "확실히 철에 먹는 건 다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20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남다른 새우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푸짐한 식사를 마친 뒤 이유비가 향한 곳은 월드컵경기장 인근 공원이었다. 그는 "혈당 스파이크가 너무 와서 공원에 한 바퀴 걸으러 왔다"며 산책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겪고 있는 피부 고민도 털어놨다. 이유비는 "요즘 햇빛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다"며 "게임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햇빛을 보고 피부가 완전히 다 뒤집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요즘 최대한 양산과 선크림으로 방어하고 있다"며 햇빛 노출을 줄이기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피부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서도 산책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유비는 "그래도 공원은 못 참지"라며 "9월이 됐다고 이렇게 날씨가 좋아질 수가 있냐. 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너무 예쁘다"고 선선해진 날씨에 감탄했다.

이후 맨발로 물에 발을 담그는가 하면 분수 사이로 생긴 무지개를 바라보며 감탄하는 등 여유롭게 공원을 거닐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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