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6개월 사는거지 뭐"…암투병 박미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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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미선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찍어보는 프로필 사진. '와, 요즘 보정 기술이 정말 대단하네요. 실물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기분은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를 취해 특유의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같은 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료 조혜련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서 "(박미선 언니가) 6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얼마 전에 결과가 나왔다"며 최근 소식을 전했다.

조혜련은 "'언니, 어땠어?'라고 물었더니 '검사 결과가 아주 좋대. 또 6개월 사는 거지 뭐'라고 하더라. 그 말에 펑펑 울었다"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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