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 먹거리로 취약계층 10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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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남 농수산물을 담은 '한가위 상생꾸러미'를 광주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포장과 현장 방문까지 참여해 명절의 온정을 이웃과 나눴다.

광주은행은 올해 새롭게 준비한 '한가위 상생꾸러미' 사업을 통해 강진 쌀귀리, 완도 미역과 멸치, 신안 곱창김, 담양 한과, 나주 참기름과 들기름 등 전남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실용적인 먹거리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번 사업에 총 1500만원을 후원했으며, 전남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꾸러미 전달에는 임직원이 참여해 직접 포장하고, 서구 금호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복지관을 통해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명절 안부를 전하며 실질적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전남지역에서 나온 안전한 먹거리를 이웃에게 직접 전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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