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1년 배달비만 1120만원 '충격'…그런데 169cm·49kg "혈당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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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1년 동안 배달 음식에만 1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사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미자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미자가 1년 동안 배달 음식에만 1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사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자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1년간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결제한 금액을 공개했다.

그가 밝힌 배달 음식 지출액은 무려 1120만5960원. 미자는 "지난 1년간 미자가 배달 앱에 사용한 금액은? 정확히 11,205,960원입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올해는 일이 바빠지면서 오히려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데 쓴 돈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평소 배달 음식과 외식을 즐기는 만큼 건강을 걱정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미자는 최근 받은 건강검진 결과도 함께 공개하며 우려를 잠재웠다.

미자는 "제가 주로 음식을 사 먹다 보니 건강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 건강하더라고요"라며 "혈당도 정상! 첫 대장 검사도 완전 정상! 용종 하나도 없이 깨끗"이라고 전했다.

특히 미자는 잦은 배달 음식에도 169cm에 49kg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자는 앞서 바쁜 스케줄로 밤샘까지 이어가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어머니 전성애와 나눈 가족 단체 대화방을 공개하며 쉴 틈 없는 근황을 전했다.

당시 전성애가 녹화를 마친 뒤 함께 식사할 것을 제안하자 미자는 "나는 어제 밤새웠다. 못 간다. 2시 30분쯤 간다"고 답했다. 이에 전성애는 "유언장 써놓고 일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월에는 어머니와 함께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린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자는 당시 "10억 넘게 판매 끝. 오늘 하루 24억 최고 기록"이라며 준비된 물량이 부족해 방송 중 품절 직전까지 갔다고 밝혔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 '미자네 주막'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6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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