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9월 2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2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9월 2주차(9월 14일~9월 20일 집계) 아차랭킹에 따르면 리센느는 음원 점수 1051점, 유튜브 점수 1만 206점, 소셜 점수 9810점 등 총점 2만 2888점을 획득해 쟁쟁한 선배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랭킹에서 2위는 총점 1만 7262점을 기록한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이어 임영웅, 소연, 에이티즈, 르세라핌, 하츠투하츠, 에스파, 빅뱅, 리사 등이 차례로 뒤를 이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리센느는 유튜브와 소셜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쓸어 담으며 5세대 대세다운 강력한 디지털 파급력을 증명했다.
아차랭킹 1위로 주가를 높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지난 7월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며, 실물 음반 기준으로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미니 3집 ‘lip bomb’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피지컬 앨범이다.
앞서 리센느는 대표곡 ‘LOVE ATTACK’의 폭발적인 역주행 신드롬에 이어 카라의 명곡을 재해석한 ‘Pretty Girl’까지 정주행 흥행에 안착시키며 가요계의 확실한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매 앨범마다 '풀 향', '베리 향', '인센스 향' 등 시각과 청각을 넘어 후각적 심상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향기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온 만큼, 이번 신보 ‘PULSE’를 통해 새롭게 각인시킬 콘셉트와 음악적 스펙트럼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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