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후 계속 추락! 패패무무패 2득점 8실점→EPL 꼴찌 토트넘, 충격 강등 현실되나

마이데일리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이 20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 도중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토트넘 한 팬이 골을 기원하며 응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추락하는 토트넘에 날개가 없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손흥민이 떠난 후 지난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EPL 17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 초반 더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EPL 꼴찌로 떨어졌다. 또다시 힘겹게 잔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쓴맛을 봤다.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도 힘을 못 썼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에버턴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애스턴 빌라에 2-3으로 패했다.

◆ 토트넘 올 시즌 EPL 5경기 성적
- 1라운드 vs 브렌트포드(원정) 0-3 패배
- 2라운드 vs 뉴캐슬 유나이티드(홈) 0-2 패배
- 3라운드 vs 노팅엄 포레스트(원정) 0-0 무승부
- 4라운드 vs 에버턴(홈) 0-0 무승부
- 5라운드 vs 애스턴 빌라(원정) 2-3 패배

허리를 숙이고 앞을 바라보는 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 더 펜. /게티이미지코리아

시즌 성적 2무 3패 승점 2에 그쳤다. EPL 20개 팀 가운데 5라운드까지 승리를 거두지 못한 세 팀(본머스 3무 2패, 풀럼 2무 3패)에 속했다. 득점 19위, 실점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승부처에서 유독 더 약해지면서 승점 관리에 실패했다. 1~4라운드에 연속 무득점으로 공격력 문제를 드러냈다.

A매치 휴식기에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 특히 빈약한 공격력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8월과 9월을 망쳤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다. 강등권에서 벗어날 기회는 충분하다. 10월 11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EPL 첫 승에 재도전한다. 지금처럼 무기력한 경기력에 계속 그치면 충격적인 강등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흥민 떠난 후 계속 추락! 패패무무패 2득점 8실점→EPL 꼴찌 토트넘, 충격 강등 현실되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