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해나도 '현혹'됐다…수지·김선호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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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해나./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금해나가 '현혹'에 합류한다.

2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금해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 출연한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에 휩싸인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매력을 가진 송정화 역을, 김선호가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그에게 홀리게 되는 윤이호 역을 맡는다. 여기에 금해나가 합류하며 힘을 보탠다.

특히 금해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두 시즌에 걸쳐 S급 킬러 소민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맨몸 격투부터 총과 칼을 활용한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현혹'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금해나는 2011년 영화 '도약선생'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파도를 걷는 소년', '혼자 사는 사람들' 등 다수의 장·단편 독립영화와 드라마 '런 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혹'은 올해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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