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추석 연휴 귀성길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포인트경제
지난 22일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지난 22일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포인트경제] 명절 연휴 장거리 운전에 나서는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다시 손을 잡았다.

롯데웰푸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및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에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설명했다.

휴게소 현장 안전물품 전달 및 화물차 무상점검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차량 통행량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지난 22일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장을 찾은 운전자들에게 대표 제품인 ‘졸음번쩍껌’을 비롯해 생수와 물티슈 등 귀성길 안전운전 물품을 나눴다.

지난 22일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지난 22일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

23일 오후에는 대전충남본부와 협력해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부산방향)로 장소를 옮긴다. 휴게소 이용객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운행 빈도가 높은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도 마련했다. 후부 반사판과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 확인, 워셔액 보충 등 장거리 운전에 필수적인 화물차 무상점검을 병행한다.

14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라인업 확장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차량 이동이 몰리는 명절이나 나들이철에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롯데웰푸드의 시그니처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13년 첫발을 뗀 이래 올해로 14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강한 청량감으로 운전자와 수험생 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졸음번쩍껌’의 브랜드 라인업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에너지 성분을 더한 ‘졸음번쩍 에너지껌’, 카페인 부담을 낮춘 ‘졸음번쩍껌 제로제로’ 등을 선보이며 효능껌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는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귀성길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운전자들의 피로를 덜고 안전한 이동을 돕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을 도모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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