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모델 겸 K-뷰티 사업가 변정수가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22일 변정수는 소셜미디어에 “채원이랑 오랜만에 여행이네! 나 짐 많다고 난리 ㅋㅋ 이 정도는 가져가야지, 일주일 이상은 있는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로즈골드와 실버 색상의 28인치 상당 캐리어 3개와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1개를 챙겼다. 이 중 3개는 요즘 유행하는 탑 오픈 캐리어이고, 1개는 일반적인 양쪽 분할형인 클램셸 캐리어다.
변정수는 “여행의 간지는 캐리어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항 패션으로 회색 집업과 흰색 티셔츠, 검은색 레더 자메이카 팬츠, 베이지색 스웨이드 롱부츠를 착용했다. 다양한 소재를 매치해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달 22~28일 밀라노 패션위크 2027 S/S가 열린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유채원은 모델로 보그·얼루어 등 주요 잡지 화보를 찍으며 활동 중이고, 둘째 유정원은 미국 뉴욕대(NYU)에 재학 중이다.
변정수는 최근 브랜드 ‘세르트’를 론칭해 직접 K-뷰티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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