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멘스가 산업용 AI를 실제 현장에서 대규모로 활용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플랫폼과 비전을 공유하는 대규모 컨퍼런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커넥트(이하 ACE) 2026'을 오는 10월1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개최한다.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기업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모빌리티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화와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1847년 베를린의 전신·통신 기술 회사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전통적인 전기·전자 기업에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한 디지털 기술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Beyond Intelligence, Toward Action: Intelligence Center X로 실현하는 산업 AI의 확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지멘스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과 답변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시대를 열어갈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에이전틱 AI 시대 생존전략: AGI 시대를 대비한 에이전트 AI의 가능성과 리스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세션에서는 ICX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실무자 관점에서 시연하는 실시간 데모가 이어진다.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엔지니어링 △운영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ICX 솔루션을 적용한 지능형 워크플로우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국 지사장은 "대부분의 산업 기업들이 데이터 시스템과 AI 파일럿을 갖추고도 이를 실제 워크플로우로 확장하는 데 한계를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전체 라이프사이클 데이터와 인사이트, 실무 워크플로우가 하나의 거버넌스 아래 팀처럼 움직이는 진정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혁신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