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대교디앤에스가 운영하는 골프장 코스를 스크린골프에서도 선보인다. 실제 골프장을 방문해야 경험할 수 있었던 코스를 가상 라운드로 옮겨 이용자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대교디앤에스는 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과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골프앤리조트가 카카오VX 프렌즈 스크린과 함께 ‘마이다스 골프와 함께하는 한가위 명랑 운동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T2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크린골프를 통해 마이다스밸리와 마이다스레이크의 실제 코스를 구현한 가상 라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골프장의 코스를 스크린골프 이용자에게 노출해 실제 방문 이전에 코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골프장 입장에서는 지역에 제한됐던 고객 접점을 전국 스크린골프 이용자로 넓힐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마이다스밸리는 경기 가평에, 27홀 규모의 마이다스레이크는 경기 이천에 자리하고 있다. 대교디앤에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크린과 실제 골프장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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