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윤아의 첫 운전 도전을 든든하게 응원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SUPER ILLIT(슈퍼 아일릿)’의 ‘저도 제가 무서워요 -초보운전-’ 편을 공개했다.
운전면허를 딴 지 4개월 차에 접어든 윤아는 "멤버들을 직접 차에 태우고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제작진에 전했다. 이에 제작진의 제안에 따라 윤아는 멤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한 달 동안 비밀리에 틈틈이 도로 주행 연습을 거듭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드라이브 당일, 운전석을 잡은 윤아의 차에 오른 멤버들은 긴장한 윤아가 운전대를 조작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용기를 북돋웠다. 멤버들의 따뜻한 지지에 힘입어 긴장을 털어낸 윤아는 이내 매끄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평소보다 차를 타는 게 훨씬 재미있다"며 즐거워했고, 특유의 안락한 승차감에 스르륵 잠이 든 원희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햄버거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진입한 아일릿은 능숙하게 주문을 마쳤고, 이어진 고난도 주차 미션에서도 윤아가 잠시 진땀을 흘렸으나 멤버들의 차분한 유도 속에 깔끔하게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생애 첫 셀프 세차장까지 완벽하게 섭렵하며 유쾌한 도전을 마쳤다. 윤아는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며 "멤버들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침착하게 함께해 줘서 고마웠다. 최고의 동승자들"이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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