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지아가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날씨와 바다 등을 표현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색 민소매 집업 베스트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그는 큼직한 스포츠 선글라스와 운동화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꾸밈없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길게 묶은 머리카락이 바닷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지아의 늘씬한 실루엣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차림에도 군살 없이 길게 뻗은 각선미가 돋보였으며, 영상에서는 바다를 바라본 채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서 있는 뒷모습도 공개됐다.

팔에 그려진 알록달록한 그림 역시 색다른 포인트가 됐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해변에서는 한층 자유분방하고 힙한 매력을 드러내 반전을 안겼다.
한편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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