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20점, 이소희 19점, 강이슬 3점슛 3개 포함 15점, 韓여자농구 몽골 27점차 대파, 조별리그 2연승, 8강행 확정[2026AG]

마이데일리
한국여자농구대표팀 강이슬./대한민국농구협회 SNS 캡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8강에 안착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C조 2차전서 몽골을 88-61로 대파했다. 한국은 지난 18일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서 106-40으로 대승한데 이어 이날 몽골전 대승으로 2연승, 8강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전에 나가지 않은 강이슬이 3점슛 3개 포함 15점, 이소희가 19점 4어시스트, 이해란이 20점을 올렸다. 이소희와 이해란이 25분을 갓 넘겼고, 나머지 선수들은 20분 안팎으로 출전, 컨디션을 올렸다.

한국은 22일 16시에 대만과 C조 최종전을 갖는다. 대만과의 맞대결을 통해 조별리그 최종 순위 및 8강 대진표를 완성한다. 8강은 24일, 준결승은 25일, 결승 및 동메달결정전은 26일에 열린다. 이날부터 6일간 5경기다. 체력안배가 필수다.

한국 여자농구는 아직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놓친 적이 한번도 없다. 단, 12년만에 금메달을 거머쥔 남자대표팀과 달리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지면서 베스트 전력이 아니다. 일본, 중국과의 기본적 전력 격차도 분명히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해란 20점, 이소희 19점, 강이슬 3점슛 3개 포함 15점, 韓여자농구 몽골 27점차 대파, 조별리그 2연승, 8강행 확정[2026AG]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