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출산을 앞두고 한층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미드타운에서 열린 영화 '베리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밤색의 잔주름이 촘촘하게 잡힌 셋업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방과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앞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올백 헤어스타일로 나선 앤 해서웨이는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에도 공식 석상에 참석한 그는 당당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앞서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애덤 셜먼과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1982년생인 앤 해서웨이는 애덤 셜먼과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 출산을 통해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임신 중에도 앤 해서웨이의 활발한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작품 홍보와 공식 행사를 꾸준히 소화하는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마더 메리', '오디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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