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하반기 신입 공채… AI·물류기술 인재 뽑는다

시사위크
CJ대한통운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를 접목한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모습.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를 접목한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모습. / CJ대한통운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CJ대한통운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는 백엔드 개발과 AI 모델 개발, 물류 최적화 등 기술 직무를 세분화해 관련 인력 확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전형의 △SCM △백엔드 개발 △AI모델개발 △최적화 △패키징연구개발과 글로벌전형의 △글로벌SCM 등이다.

특히 기존 IT개발과 AI·빅데이터 중심으로 진행해온 기술인력 채용을 실제 개발 업무에 맞춰 보다 구체적으로 나눴다. 백엔드 개발은 주문·재고·배송 등에 필요한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담당하고, 최적화 직무는 물류 데이터를 토대로 거점과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설계한다. AI모델개발과 상품 특성에 따른 포장기술을 연구하는 패키징연구개발 인력도 선발한다.

이는 AI와 소프트웨어 활용 범위가 물류센터 운영과 배송망 설계 등으로 넓어지는 데 따른 인력 구성 변화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해 시스템 개발부터 AI, 물류 운영 최적화까지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등 테스트 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사는 내년 1월 예정이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CJ대한통운, 하반기 신입 공채… AI·물류기술 인재 뽑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