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교류 프로그램 'MEET-UP Project' 개최

포인트경제
제9회 미래에셋 MEET-UP Project 행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제9회 미래에셋 MEET-UP Project 행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포인트경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교환 장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19일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을 위한 '제9회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외 파견을 다녀온 장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넓은 시야로 삶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킹 행사다. 매회 유익한 특강과 교류의 장을 열어 파견 이후에도 탄탄한 인연과 배움이 지속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내 삶을 넓히는 청년 자산 클래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꼭 갖춰야 할 금융 이해도와 자산관리 관점을 전하며, 이 시기부터 스스로의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직후에는 금융 상식과 자산관리에 얽힌 궁금증을 해소하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9회 미래에셋 MEET-UP Project 행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제9회 미래에셋 MEET-UP Project 행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어진 소그룹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각기 다른 국가와 대학에서 보낸 교환학생 시절의 일화부터 현실적인 진로 고민, 자산 형성에 대한 관심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누며 깊이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지난 봄학기 스페인 파견을 마친 한 장학생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자산관리가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필수 역량임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적인 기준을 세우고 또래 친구들과 미래를 고민하며 스스로 삶을 이끌어갈 기초를 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어느덧 9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720여 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서로를 격려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기는 앞으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이번 강연이 장학생들에게 자산과 미래를 바라보는 뚜렷한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배움과 교류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교류 프로그램 'MEET-UP Project'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